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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좀 복잡한데요~ 아버지께서 ..시장에서 개를 4마리랑 물 4통을 사셨데요 ..물한통이랑 개한마리를 저에게 주셧어요
보신탕을 해먹을려고 사셨다는데 한마리를 저보고 키우다가 잡아먹으라고 주셧어요 ,,,,저는 개를 어떻게 잡아 먹냐며 ,,그 강아지를 건내받고는 그냥 키워야겠다는 생각햇습니다 강아지가 귀엽더군요 ,,,

그래서 귀여워서 쓰다듬어주었습니다 ..
장면이 바뀌어 ,,,저희 시댁제삿날이라 ,,,음식을하는데
한복치마 위에다 전이랑 튀김을 막 올리더군요 ,,,그런데 음식들이 자꾸 미끄러지는겁니다 ..꿈이 참희안하죠 ㅡㅡ

또 장면이 바뀌어 ..;; 제다 우리집에서 잠을 자려구 하는데 2층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렷습니다..너무 무서웠구요 ,,,,다음날 ...제가 집에 혼자있는데 ..2층 아저씨가 ...절 죽이겟다고 ..내려오셨더군요 ,,,제가 막 도망다니는데 ...저희 아버지가 그아저싸를 때려 눕혔습니다 ..

또 그다음날로 바뀌어 ,,,혼자 집에 잇는데 빨리 도망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짐을 챙기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저씨가 또 내려올것 같아서요 ,,,

도망을 나와서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사람들이랑 ..오징어 낙지 같은 해산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

이게대체 무슨 꿈일까요 ,,,간단하게 라도 좋으니 꼭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부탁부탁!!